부제 : 이 한장의 사진

 

 

 

이날(2025년 1월 5일) 오전 8시 30분을 기해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윤석열 내란 수괴 관저 인근에서 열린 탄핵 찬성 집회에 참여한 이들은

전날부터 눈을 맞으며 밤새 자리를 지켰다.

이들은 은박 담요와 우산·우의 등을 걸친 채 밤샘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ㅠ.ㅠ ~~~

누구때문인가 !

무엇때문인가 !

왜 이러지 않으면 아니되는 것인가 !

눈물도 얼어 붙는 이 엄동설한에 내 조국 민주주의를 끝내 지키련다.

추위가 비록 내 몸을 얼어붙게 만들지라도

마음속 깊은 곳 웅크린 심장은 결코 식지않고 용광로처럼 활활 타오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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