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 전

우파좌파라는 글을 포스팅 했을 때 '나훈아 가수'에 대해

'그는 우파일까 좌파일까' 라는 내용의 글을 게시했던 적이 있었다.

그 글의 요지는 어느 특정 유명인(혹은 연예인)이 과거 이전의 정부(박근혜)가

문체부를 기점으로 해서 블랙리스트가 작성됐다는 것을 묵시적으로 예시하면서

나훈아는 어떤 편향으로 평가할 수 있을까 하는 내용이었다.

결론은 직관적으로 명시하지는 않았지만, 나훈아씨는 '우파'도 '좌파'도 아닌 사람으로,

그렇다고 '중도'라는 것을 암시하는 것도 없이 의문사로 글을 맺었었다.

 

유명인의 말 한마디는 사회적 이슈와 센세이션널한 의미로 큰 영향을 미친다.

계엄 직후 '임영웅'이라는 가수가

그러한 이슈에 휩쓸리기도 했던 것을 우리는 역력히 보고 또 기억하고 있다.

 

엊그제 나훈아씨는 자신의 가수 인생의 마지막 콘서트를 서울에서 가졌다.

그 콘서트에서 현재 직면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엄청난 사태와 난장을 보고

무대에서 한마디를 했다고 한다.

직접 내가 보고 들은 것은 아니지만 일단 언론이라는 기사에서 찬찬히 정독을 했는데,

분명 내 자신이 가장 객관적이라는 입장으로 철저하게 무장을 하고서 그 기사를 읽었던

느낌은 왠지 모르게 께름칙하다는 것을 떨쳐 버릴 수가 없었다.

5.18 민주화 운동 과 광복절에 대해  '한국 국적' 논란 등에 있어서는 그는 분명

대한민국인의 '정도_正道'라 할 수 있는 소신과 확신을 갖고 있는 내면을 피력했었다.

 

그렇지만

지금 이 위헌적이고 위법적인 계엄선포와 포고령으로 야기된 작금의 내란사태를 두고

이전에 그가 취하고 주창했던 '정도_正道'나 '중도_中道'도 아닌 지극히 편향된 내면적 사고를

표출했다는 것에 이해하기가 곤란했고, 또한 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전반적으로 정치권 모두를 함께 비난 했다고, 기사 제목은 표현되어 있었지만,

그가 말했던 부분부분은 분명, '극우적' 발언과 전혀 다름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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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어느쪽이냐

"왼쪽오른쪽을 보고 '잘못했다'고 생난리를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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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 기사글을 읽을 때 이 부분은 어떠한 느낌으로 받아 들였냐 하면,

바로 거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당'을 보고 잘못했다고,생난리를 치고 있다.

라고 자연스레 읽혀들었고, 마음속 느낌도 그와 같았다.

참으로 불편한 심기가 가슴속 응어리로 맺혀 꽤 답답하기 그지 없었던 느낌이었다.

엄중하게 분별해 봐도 진짜 국민의 힘(혹은 정부, 대통령)이 잘못했음이 마땅하지 않은가!!!

 

여기 쯤에서.

단초_端初라는 의미의 말이 본능적으로 목젓에 치솟아 올랐다.

'단초' 란  사전적 풀이를 보면

'어떤 일이나 사건을 풀어 나갈 수 있는 첫머리가 되는. 또는 그런 것.' 으로 나와 있다.

좀 더 구체적으로 한자를 풀어 해석해 보면 이 말의 의미가 더 뚜렷해진다.

단_端 '끝 단', 초_初 '처음 초' 인데,

이 두 자의 합으로 되어 있는 단초_端初라는 어휘의 풀이를 다시 할 수 있다면.

끝에서 부터 처음까지 그 사이에 있는 모든 과정을 적나라 하게 다 알고 있어야만

지금(작금)에 벌어지고 있는 사태나 문제적 현상들을 해결 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게 된다.

라는 것이다.

어떤 사안에 대해 언급을 함에 있어서도 이 단초라는 의미를 간과해서는 아니되는 것이다.

 

 

다시 지금의 대한민국 내란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을 직시해 보자.

지금의 내란오로지, 재임 기간 내내 나라와 국민들에게 폐해와 불행만을 초래했던

대통령이, 느닷없이 위헌 위법적 '계엄선포와 포고령'을 발표함에서 야기된 것이었다.

이 시점을 기화로 대한민국은 엄청난 국격추락과 일상적 국민 개개인들이 막대한 정신적

피해를 입게 된 것이며, 또한 그것은 현재진행형이다.

대통령은 정부의 장으로써, 국군의 통수권자로써, 여당(국민의힘)과 함께 '오른쪽'이다.

그들은 우파들이고, 집권당과 정부이며, 그들이 바로 '내란'을 일으켰던 것이 12.3 계엄사태다.

이와 반대로,

더블어민주당외 군소 5개 정당은 야당이며, 통상적으로 진보라 말하고 좌파(왼쪽)이라 한다.

내란을 일으킨 쪽(오른쪽)이

내란을 바로잡겠다고, 온 국민과 함께 의기투합하는 것에 대하여 오히려

역정을 내고 말도 안되는 어거지와 온갖 교묘한 궤변으로 맞받아 치고 있는게 현 상황이다.

 

그들이 주장하고 있는 것 들 중에서 오직 한 가지가 약간 그럴듯한 이미지를 갖는게 있다.

다름아닌, 계엄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당위성적 주장'이 바로 그것이다.

허나 이것도 사실 냉철하게 정상적인 논리를 들어 보면, 역시 이 또한 '억지 논리' 다름 아니다.

 

계엄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당위성적 주장의 내용

거대야당인 더블어민주당이 무대뽀로 탄핵만 일삼고, 협치는 하지 않고, 상호소통에 전혀

노력을 하지 않았기에 궁여지책으로써 대통령이 계엄을 시행하지 않을 수 없었다라고 하는 것이다.

이게 말이 안되는 억지 논리라는 것은 중고등 학력정도면 다 인지하고 있는 것이다.

 

거대 야당의 횡포라고 주장해서 계엄을 한다는 것이 이 무슨 해괴한 망상적 논리인 것인가.

대통령이 정부의 수장으로써, 거대 야당과의 머리를 맞대며, 흉금을 털어놓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솔직한 '회담'한 번 제대로 해 본 적이 없었다.

아예 대통령은 자존심이 높아 그러 했는지는 몰라도 그 자체를 껄끄럽게 치부했던 자다.

 

만약 가정을 해서.... 거대 야당이 실제로 그렇다라고 했다 치더라도,

어떻게 해서든지, 정치적 묘수를 찾기 위해 여당과 숙의를 해서 반드시 정치적 실마리로

정국 타개의 길을 찾았어야 옳은 것이지,

냅다 엄동설한 한 밤중에 軍과 야합(내통)해서 기습적으로 '계엄 선포'를 하고

무시무시한 포고령을 발령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위헌적 범죄가 아니겠는가.

 

또 군은 어떠한가?

오직,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외적과 싸워야 하는 절대적 명제를 저버리고,

자신들의 사사로운 명예와 탐욕으로 오른쪽(집권자)이라는 정권과 결탁함으로 인해서

국가를 혼란케 하는 내란사태의 주동자 세력이 되었고,

국민에겐 총부리를 들이대는 무지막지한 군의 타락한 모습을 보이고야 말았다.

 

이는 집권자의 독단적이고 극악무도한 만행이며,

역사를 거스르고 만인에게 극도로 위험함을 초래했던 반헌법적, 반법적 행위였다.

계엄은 전시, 전시에 준하는 위기시절대적·제한적·헌법적 발령이어야만 하는 것이다.

 

나훈아씨는 국가적 계엄시국이 얼마나 국가와 국민에게 크나큰 폐해를 가져오는 것인지를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인지 진중한 마음으로 묻고 싶다.

박수칠 때 떠나겠다라고 자신이 언급을  했었는데,

단초와 개념를 무시하는 처사적 한마디 발언으로 인하여  많은 박수는 상당히 감쇄된 채

큰 비난을 받으면서 떠나게(은퇴) 되는 것은 아닌가 우려스럽다.

 

 

다시 언급을 하지 않더라도, 발령된 포고령 제 1호를 함 살펴보라고 권하고 싶다.

무시무시한 공포와 전율이 느껴지는 살벌한 내용들은 단 한마디 '처단'이란 말에 응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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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은 사태(난국)을 만든 장본인(집단 내지 정부, 대통령)이고

왼쪽은 이런 어마무시한 사태를 일으킨 자들에 대항하는 거대야당인 더블어민주당 외

군소 5야당들인 것이다.(국민들 포함)

즉, 왼쪽은 범법자들에게 정당한 철퇴를 가하려고, 맨손으로 항거하는 자, 내지 단체인 것이다.

 

작금의 내란사태에 관해서

오른쪽왼쪽에 대해 단초 간과 억지와 얼토당토 않는 궤변들은 사실 어불성설 자체이다.

환언하면, 작금의 내란사태에 대하여 중대 범죄자가 된 오른쪽

왼쪽강력한 처벌 의지에 대해 묵묵히 달게 받아야 하며,

그 어떤 항거·항변도 온당하지 못한 것이다,

그랬을 경우, 오른쪽의 내란 사태에 대한 죄는 점점 더 무겁게 가중될 것이다.

 

상황이 이렇더라도, 사실 왼쪽이냐.... 오른쪽이냐가 중요한 것이 결코 아닌 것이다.

무엇이 옳고, 무엇이 옳지 않음을 제대로 가리어 그때그때 타당한 말을 함이 중요한 것이다.

 

이러이러해서, 이러저러한 것이다.

이것이 바로 단초_端初라고 하는 의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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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한 번 내 뱉으면 다시는 주워 담을 수 없게 된다.

때문에 상황에 따라

말을 한 마디 함에 있어서 천금같이 하라는 격언이 우리에게 큰 울림을 주는 것이다......Sin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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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왼쪽, 니는 잘했나" 나훈아의 외침…정치권 작심 비판

전형주 기자 2025. 1. 11. 07:48
 
가수 나훈아(78·사진)가 자신의 은퇴 콘서트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놓고 사분오열한 정치권 전체를 비판했다.
 
 
 

"왼쪽, 니는 잘했나"

가수 나훈아(78)가

자신의 은퇴 콘서트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놓고

사분오열한 정치권 전체를 비판했다.

 

 

11일 가요계에 따르면

나훈아는 전날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진행한

'2024 고마웠습니다-라스트 콘서트(LAST CONCERT)'에서 정치인들을 겨냥해

"지금 하는 짓거리가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것이냐"며 이같이 말했다.

 

나훈아는

"이제 그만두는 마당에 아무 소리 안하려고 했는데,

내가 요새 방향 감각이 없다.

오른쪽이 어디고, 왼쪽이 어디고"라며 지휘자를 향해

"내 팔의 왼쪽과 오른쪽이 어디냐"고 물었다.

이어 "왼쪽이 오른쪽을 보고 '잘못했다'고 생난리를 치고 있다"

왼쪽 역시 잘한 게 없다고 지적했다.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체조경기장)에 '2024 나훈아 고마웠습니다 - 라스트 콘서트'를 찾은 관객들이 이동하고 있다. 가수 나훈아는 약 58년 가수 인생을 정리하는 마지막 무대를 선보인다. 10일 소속사 예아라 예소리에 따르면, 나훈아는 이날부터 12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전국 투어 '고마웠습니다'(라스트 콘서트) 마지막 공연을 5회 펼친다.

 

 

나훈아는

어린 시절 형과 자신이 다투면

모친이 형제를 같이 혼냈다는 일화를 전하면서

"형제는 어떤 이유가 있든 싸우면 안 된다고 어머니가 그러셨다.

지금 누가 누구를 어떻게 하고 난리가 났는데,

너희 꼬라지가 정말 국가를 위한 짓거리인지 묻고 싶다"고 따졌다.

 

 

아울러 나훈아는 국방과 경제를 강조했다.

그는

"지금 우리 머리 위에 폭탄이 떨어져도 이상할 게 하나도 없는 나라가 대한민국인데,

텔레비전에서 군인들이 계속 잡혀 들어가고 어떤 군인은 울더라.

여기에 우리 생명을 맡긴다니 웃기지 않냐"고 했다.

 

 

그러면서

"중요한 것은 언론들이 그걸 생중계하고 있다는 거다.

저런 건 생방송에 비추면 안된다.

누가 좋아하겠냐,

북쪽 김정은이 얼마나 좋아하겠냐"고도 했다.

 

 

나훈아는 10일 공연을 시작으로

12일까지 KSPO돔에서 총 5차례 공연을 열고 약 7만 관객과 만난다.

지난 4월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진행해온 은퇴 콘서트의 종착점이다.

 

1966년 '천리길'로 데뷔한 나훈아는

지난해 2월 자필 편지로

"박수 칠 때 떠나라는 쉽고 간단한 말의 깊은 진리의 뜻을 저는 따르고자 한다"

은퇴 의사를 밝혔다.

 

 

 

전형주 기자 jh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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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나훈아 "왼쪽, 니는 잘 했나" 쓴소리에…野 "이게 좌우 문제냐"

전혜인 2025. 1. 12. 10:51
 
가수 나훈아. 예소리 제공=연합뉴스

 

 

 

 

 

가수 나훈아가 고별공연에서

12·3 불법계엄 사태 이후 일어난 정국 혼란에 대해

"왼쪽이 오른쪽을 보고 잘못했다고 생난리를 치고 있다. (왼쪽) 니는 잘 했나"고 발언한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 인사들이 연달아 쓴소리를 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인 이언주 의원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실 요즘 왼쪽과 오른쪽 구분 자체는 큰 의미가 없다.

대부분의 양식있는 국민들은 그 정도는 균형있게 생각할 줄 안다"

"문제는 아직도 과거에 머무르며 시대를 착각하는 자들이다.

헌법과 상식의 문제를 오른쪽 왼쪽의 문제로 착각하는 자들"이라고 썼다.

 

 

이는

지난 10일 가수 나훈아가

자신의 전국투어 고별공연에서 했던 발언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된다.

나훈아는 이날 정치권을 비판하며

"왼쪽, 니는 잘 했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금 하는 꼬락서니가 정말 국가를 위해 하는 짓거리인지 묻고 싶다"고 언급해

야당 역시 이 사태에 책임이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미안하지만 윤석열은 오른쪽이 아니라 그저 근본없는 폭력 공안사범이다"라며

"그런 의미에서 윤석열을 옹호하는 국민의힘도 정상적인 보수정당이 아니지만,

그를 지키겠다고 나서는 자들도 우파나 보수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러니 나라를 망가뜨리는 윤석열 내란수괴를 두고도

좌우니 뭐니 자유민주주의니 뭐니 하는 자들은 애초에 좌우의 근본 이념이 뭔지,

자유민주주의가 뭔지도 모른 채

그저 자기 편이 우파 혹은 자유민주주의라고 믿어왔던 불쌍한 중생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앞서

김원이 민주당 의원은 지난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훈아 참 웃긴 양반이다"라며

"한평생 많은 사랑 받고도 세상 일에 눈 감고 입 닫고 살았으면

갈 때도 입 닫고 그냥 갈 것이지 무슨 오지랖인지 참 어이가 없다"

직접적으로 비판했다.

 

 

김 의원은

"대한민국에서 벌어진 비상계엄과 내란이 무슨 일이고 왜 벌어졌는지,

누구 때문에 발생했고

대한민국을 정상적으로 되돌리고자 우리 국민이 어떻게 하고 있는지 알고서

그런 말을 하는지 진심으로 묻고 싶다"

"그냥 살던 대로 살아라.

당신 좋아했던 팬들 마음 무너뜨리지 말고"라고 덧붙였다.

 

 

같은 날 김영록 전남지사도

"가수 나훈아는 모두가 인정하는 국민가수고,

나 또한 그의 찐팬이지만 요즘 탄핵 시국 관련 발언은

아무리 팬이어도 동의하기 어렵다"며 그의 발언을 비판했다.

 

 

김 지사는

"평상시 같으면 좌우 싸우지 말고 통합 정신으로 정치를 잘해야 한다는 말씀이 지당하고 백번 옳지만

12·3 불법 비상계엄 사태는 전혀 다른 차원의 얘기"라며

"단순히 좌와 우가 싸우는 진영논리로 작금의 현실을 이해해서는 결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전혜인기자 hy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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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은 가독성을 위해 위 링크글 원문을 편집 수정 및 약간의 첨언과 글꼴색을 표현했으며

텍스트는 분절 줄바꿈 처리 했음을 밝힙니다.Sin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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