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_極右란 : 한자 어의의 직역은 '오른쪽(右) 맨 끝(단_端)'이란 의미이다.

                       쉽게 말해서 '극단적'으로 한쪽(오른쪽)으로만 편향적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을 하는 상징적 현상체를 말한다.

                       이들은 오직 자신들의 내부적 체계에만 총력을 기울일 뿐

                       대타의 존재들 안위나, 폐해, 졸망 등은 일체 고려하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진실이나 사실에 입각한 사회적 통념들 까지도

                       통렬하게 무시해 버린다.

                       속된 표현으로 하자면 일반적 상식까지도 차폐할 정도이며

                       자신들 쪽 사안과 이해적 득실 외 그 모든 것들에 대하여

                       무대뽀적 처신과 행위, 또한 과격한 언행 등 그 일체가

                       본질적 속성으로 극렬하게 편향적이다.

                       따라서 '극우'적 행위들은 일반적으로 그 언어들이 도단되고

                       행위가 지극히 위험스런 '폭력'적 힘을 내재하고 있는 경우

                       가 대부분이어서 미세한 자극적 요소에도 쉽게 폭발한다.

                       게다가 어떤 온당한 타협도 불가능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극우란 말에 상대적인 어휘는 '극좌'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극우란 말처럼 흔하게 자주 이용되거나 사용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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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철만 되면, 붉은 이미지적 상징들이 연상되는 정치적 용어들이 종횡무진 활개를 친다.

이 '극우'란 말도 시류적 상황과 정치적 현상에서 표류하는 그런 용어들 중의 하나이다.

 

12.3 계엄 내란사태가 일어나기 직전 까지 만 해도,

대한민국의 시대적 상황은 사실 '극우'를 들먹여야 하는 상황들은 아니었던 것 같다.

좌파들 입장에서나 언론들, 정치적 이슈로 과장되게 거론되지는 않았더라는 것이다.

 

헌정사상 역대 최초로 대통령이 체포 구금된 작금의 상황은

일단 한 사태가 일단락되고 잠정적인 상황처럼 보이긴 하지만, 아직도 내란의 후속적 징후

들이 천지사방에서 독버섯이 올라오듯 준동하는 것을 보면 내란은 현재진행형이라 본다.

그것들 중에서도 가장 지근거리에서 눈만 뜨면 곧 바로 볼 수 있는 것 중의 하나가

'국민의힘'당의 망국적이면서도 극악무도한 반역적 처신의 행태들이다

 

즉, 그들은 대한민국 민주공화국이라는 나라에서 하나의 '정당체'라는 형질을 갖고 있으면서

대한민국의 정치적 본질과 모순되는 극단적 본색을 서슴없이 드러내고 있다는 사실이다.

누구든, 그 무엇이든 상관도 없고, 오로지 자신의 당적 득실에만 촛점을 맞추려 혈안이 되어

있는 상황인 것이다.

* 대한민국 정치적 본질 : 민주주의를 근간으로 하는 타협과 견제라는 균형적 정치적 정당 행위

 

참으로 후안무치와 안하무인격이며 막가파식 저돌적인 행위가 아닐 수 없다.

이들의 본질은 지극히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진 비이성적 속성이라는 것에 그 문제가 있다.

그러함에도 그들은 자신들의 그러한 본질적 추악함에 아무런 죄책감이나 윤리의식이 없다.

이름하여 그것을 '극단적으로 치닫는 우파 성향의 정당'이라는 것으로 '극우 정당'이라 한다.

극우 정당의 그 핵심적 본질의 몸체가 바로 거대여당인 '국민의힘당'인 것이다.

내란사태를 일으킨 작당들이 우글바글한 당, 내란수괴를 앞뒤 안가리고 비호하는 동범정당

온갖 거짓뉴스와 모략선동으로 국민들의 갈라치기 심리를 조장하는 암흑세력 조직정당이다.

 

12.3 내란사태 직전 까지 극우성향의 한 축을 담당했었던 극우언론 증앙일보가

대한민국의 불안정성에 더욱더 난장으로 치달으며 심각한 위해성의 만행을 저지르고 있는

극민의힘 극우정당에 촛점을 맞춰 신랄한 비판을 제기한 기사 하나를 포스팅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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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는 정치적 입장과 견해가 중앙일보와 국민의힘당(정부 포함)은 바늘과 실처럼 돈독한 관계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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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尹은 취임식 초대, 與는 설 선물…국힘 커지는 '극우와의 동행'

성지원, 강대석 2025. 1. 22. 05:01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계엄 옹호 등의 주장을 펴왔던 우파 유튜버에게

설 선물을 보내 논란을 증폭시키고 있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5.1.20

 

 

 

1월 21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권영세 국민의힘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정당 대표자’ 명의

통상 당에서 전달하는 설 선물 명단에

 

유튜브 채널

‘신의한수’ 운영자 신혜식,

‘신남성연대’ 배인규,

‘공병호TV’ 공병호,

‘그라운드C’ 김성원.

‘김채환의 시사이다’ 김채환,

‘김상진TV’ 김상진,

‘배승희 변호사’ 배승희,

‘고성국TV’ 고성국,

‘이봉규TV’ 이봉규,

‘성창경TV’ 성창경 등 유튜버 10인을 포함시켰다.

 

이들은

더불어민주당이 내란선전죄 등으로 고발한 인물들이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으로부터 부당하게 고발 당한 유튜버들도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담아 선물 명단에 포함했다”고 밝혔다.

선물은 전북 무안에서 생산되는 김 세트로,

“얼마 전 발생한 무안의 아픔을 함께 이겨내는 의미”라고 한다.

 

 

 


19일 새벽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서울서부지방법원 인근에서 시위하던 지지자들이 법원 담장을 넘어 난입해 청사 유리창을 깨고, 기물을 파손하는 등 난동을 부리고 있다. 2025.1.19.

 

 

 

 

 

명단에 오른 유튜버들은

12ㆍ3 비상계엄 사태 전후로

자극적인 영상을 잇달아 내보냈다.

 

‘신남성연대’

8일 탄핵 반대 집회 방송에서

“(국민의힘 소속) 지방의원 XX들, 빨리 튀어나와.

여기 있는 내 XX들 다치면 니들이 책임질 거야”라고 말했다.

 

19일 ‘공병호TV’

“부정선거 제도화 성공은 좌파 영구집권의 마지막 퍼즐” 했고

 

지난해 12월 13일 ‘그라운드C’

“난 정말 계엄에 찬성한다” 등의 주장도 해왔다.

 

‘이봉규TV’는 19일 역술인을 패널로 내세워

“윤석열 대통령이 2월 4일부터 살아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권 위원장이

이들(극우 유투버 운영자)에게 명절 선물을 보내자

 

당내(국민의힘)에선

“극우 유튜버에 가까운 이분들 생각과

당이 같은 방향으로 간다는 오해를 받을 것”(윤희석 전 대변인),

 

“이들과 같이 받는 선물은 고맙지도 않다”(박상수 인천 서갑 당협위원장)

와 같은 반발이 제기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공직선거법에 위반될 소지가 있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과

우파 유튜버의 밀착은 과거에도 있었다.

 

앞서 윤 대통령은 대통령 취임식에

이봉규TV, 시사창고 등 우파 유튜버 및 관계자 30여명을 초청했다.

그는 지난 15일 자신에 대한 체포영장이 집행되기 직전에

관저를 찾은 여당 의원들에게

“요즘 레거시 미디어는 편향돼있다.

잘 정리된 유튜브를 보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2022년 5월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에서 취임 선서를 위해 돌출 단상으로 향하고 있다.

 

 

 

당초 계엄 사태에 사과하는 등

우파 유튜버와 거리를 두는 듯하던 당 지도부의 최근 분위기도 묘해졌다.

 

유튜버들이

“권 위원장은 대체 뭘 하고 있느냐”고 비판 방송을 했고,

지도부를 향한 강성 지지층의 ‘문자 폭탄’ 공격이 이어지면서다.

당 관계자는

“지도부도 추운 날 집회에 나가 있는 지지층을 의식하지 않을 수는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권성동 원내대표는 21일 기자들과 만나

우파 유튜브를 “대안언론”이라고 칭하며

“대안언론에 명절 인사차 조그만 선물하는 거 가지고

과도하게 정치적 해석을 하고 비난하려는 태도가

오히려 이해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최근 서부지법 난입 사태를 놓고도

 

우파 유튜브의 주장을 차용해

 

“경찰이 시위대 진입을 유도한 것 아니냐”는 주장이 나온다.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는 20일 서면 논평에서

“경찰이 영장 발표 시점인 새벽 3시에 경비인력을 3000명에서 1000명으로 줄였다고 한다”

“후문이 뚫렸다는 이유로 정문을 포기했다고 하는데 석연치 않다”고 주장했다.

 

 

우파 유튜브와의 밀착을 두고

당내에선

“2019년 ‘전광훈 집회’와 연계하다가 이듬해 총선에서 참패한

‘황교안 체제’의 전철을 밟게 되는 거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황교안 전 대표 때는 그래도 야당이었는데,

집권 여당이 아스팔트 우파에만 의존하고 있다”

“보수의 본질적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도 부정선거, 계엄 찬성과 같은

극단주의는 과감히 끊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성지원 기자 sung.jiwon@joongang.co.kr

 

 

 

 

[ 참고 영상 ]

https://tv.kakao.com/v/452561060

 

지지율이 올랐다고 고무된 극우정당 국민의힘당 의원들이 가식인지, 진심인지 모르겠지만

내친김에 그럴듯하게 국민앞에서 폼 한 번  째보자(?)

허나 왠지 모르게 그들의 극우적 생태에 어울리지 않는 생소하고 멋적은 미소는 그들을 보는 국민들의 심사를 불편하게

하는 작태로만 보였으니, 이게 다 평소 안하무인격 무대뽀로 처신했던 '극우정당'이 받아야만 할 부메랑이리라.

하는 척 쇼도 경우와 상황이 적절하게 구색이 맞아야 호응도 얻어내고 자신들이 주는 기쁨도 느낄 수 있는 것인데, 무엇하나 자연스러운게 없는 행태들이 억지춘양처럼 심사만 꼴사나웠던 것 같은 느낌이다.

세상을 사는 것은 인간지사 근본인데, 인간이하의 죄를 짓고 사람답게 살아보겠다라는 얼토당토 않은 허장성세아닌가.

작금 아무리 검은 흑막의 세계가 종횡무진 힘을 뻗쳐 극에 달하더라도 영위하는 세월은 일장춘몽처럼 사라지는 것이 절대 이치이며, 사필귀정은 하늘의 도리로써 정도라는 태평한 연월이 무궁한 세월을 도래케 함은 극명한 진리이다.

나쁜인간들로 우글바글 꿈틀거리며 모여있는 천하의 반역적 '극우정당 국민의힘'이 절멸할 날도 머지 않았으리다.  Sin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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