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골단_白骨團
원제 : 청재킷과 흰 헬멧, 백골단이 남긴 국가 폭력사
이정용 기자 2026. 1. 18. 19:04
1980년대 시민을 적 삼아 공격했던 ‘민중의 몽둥이’… 윤석열 내란 실패 직후 악령 불러낸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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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그때 그시절 1980년대를 살아온 이들이라면 ‘백골단’이란 단어를 결코 잊지 못한다.
직접 그들과 마주하지 않았더라도 그들이 휘두르던 폭력과 악행의 기억은
한국 사회의 약자들이었던 집단기억 속에 아직도 사라지지 않고 뿌리 깊숙이 박혀있다.
그 악마의 이름 백골단이 윤석열 내란 실패 한 달여 뒤인 2025년 1월9일 다시 소환됐다.
백골단을 자처하는 *극우 청년단체가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면서, 아물수 없는 오래된 상처가 다시 고개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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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청년단체
일반적으로 극단적 민족주의·권위주의·배외주의(외국인 혐오)·반공주의·인종주의 같은 이념을
강하게 주장하는 청년 중심 정치·사회 조직을 뜻함.
국가와 시대에 따라 형태는 다르지만, 몇 가지 공통 특징이 있음.
-주요 특징
강한 집단 정체성 강조 : '우리 민족/국가/문화가 위협받고 있다'는 주장 자주 사용.
권위주의 성향 : 강한 지도자, 질서, 군사적 규율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음.
선동적 메시지 : 경제 불안, 실업, 사회 변화에 대한 불만을 특정 집단 탓으로 돌림.
청년 동원 : 집회, 온라인 커뮤니티, 거리 활동, 상징·복장·구호 등을 통해 소속감을 강화.
온라인 급진화 : 최근에는 SNS·영상 플랫폼·커뮤니티를 통해 젊은 층을 조직하는 사례.
-역사적 사례
20세기 유럽에서는 극우 청년조직이 정치 운동과 결합해 큰 영향력을 가졌음.
중공의 공산화 과정시 등장했던 홍위병_紅衛兵, Red Guards 도 비슷한 유형이라 볼 수 있음.
히틀러유겐트 : 나치 독일의 대표적 청소년 조직으로, 국가주의·군사주의 교육을 실시.
발릴라 : 베니토 무솔리니 시기의 파시스트 청년단체. 스페인 내전 전후에도 극우 성향 청년 조직들이 활동.
단순한 청년 모임이 아니라, 당시 권위주의 정권의 정치 선전·사회 통제 수단으로 활용된 경우가 많았음.
-현대의 극우 청년운동
오늘날의 극우 청년단체는 과거처럼 대규모 제복 조직 형태보다는 '인터넷 커뮤니티'
'정치 운동 네트워크', '시위·집회 중심 그룹', '문화·밈(meme) 기반 커뮤니티'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음.
국가마다 그 초점도 다른데 아래와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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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 이민 반대, 민족주의.
미국 : 백인우월주의·극단적 반정부주의 일부 포함.
일부 국가 : 반페미니즘·반다문화주의와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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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모든 보수 청년단체가 극우인 것은 아니며 일반 보수주의와 극우주의는 구분됨.
-왜 문제가 되나
일부 극우 단체는 '혐오 표현', '정치 폭력', '민주주의 제도 불신 조장', '소수자 공격', '음모론 확산'등과
연결되기도 해서 사회적 논란과 감시 대상이 되기도 함.
반면, 이들을 연구하는 학계에서는 경제 불안, 사회적 고립, 정치 양극화, 온라인 알고리즘 등이
청년 급진화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분석하고 있는 경우도 있음.
Sin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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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골단은 흔히 청재킷과 청바지, 흰 헬멧을 착용하고
시위대를 진압하던 전투경찰과 직원 기동대원을 이르는 별칭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일반 전·의경, 사업장 구사대와 함께 권위주의 국가의 폭력을 상징하는 존재였고,
시민들에게는 공포의 대상이었다.
일반적으로 백골단의 기원은
1985년 8월1일 서울시장 명의로 모집된 사복체포조라고 설명된다.
당시 이 조직에는
무술 유단자나 특전사·해병대 출신 경찰이 다수 특채돼 주축을 이뤘다.
시위대를 향해 돌진하던 이들의 흰 헬멧과
일반 전·의경과 구분되는 청재킷 차림은 곧 ‘백골단’이라는 이름으로 각인됐다.
다만 남아 있는 사진과 영상, 그리고 당시 전·의경 출신들의 증언을 종합하면,
실제로는 1985년 하반기부터 전투경찰과 직업경찰관(일명 ‘직원’)으로 구성된 사복체포조,
이른바 사복중대가 서울시경 산하에 창설돼 활동한 것으로 보인다.
명칭이 무엇이든, 그들이 수행한 임무는 명확했다.
거리로 나온 시민들의 민주화 요구를 폭력으로 눌러버리는 일이었다.
문제는 과거에 머물러 있지 않다.
독재정권의 수호자 역할을 하며 시민에게 폭력을 행사했던 상징이,
제대로 된 단죄와 성찰 없이 다시 정치의 장으로 불려 나왔다는 사실이다.
그 과오를 불러낸 이들 또한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은 채 여전히 정치권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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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과오는 망각으로 덮이지 않는다.
규명되지 않은 폭력은 언제든 다시 얼굴을 바꿔 돌아온다.
백골단이라는 이름이 다시 등장한 오늘,
이는 단순한 해프닝이 아니라 한국 민주주의가 아직 끝내지 못한 과제를 드러내는 장면이다.
그런 차원에서 우리는 다시 이들의 역사를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기억은 복수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같은 비극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존재한다.
백골단이란 이름이 다시는 현재형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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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겨레 자료, 글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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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6011819041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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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대 치사 사건
1991년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경찰의 강경 진압으로 대학생 강경대가 사망한 사건이다.
이 사건은 당시 공권력 폭력과 공안통치 논란을 폭발시키며 전국적인 시위와 정치적 격변상황으로 이어졌다.
-사건 개요
날짜 : 1991년 4월 26일
장소 : 서울 명지대학교 인근
피해자 : 강경대(명지대 경제학과 학생)
당시 학생들은 정부의 공안정책과 시위 탄압에 항의하는 집회를 열고 있었다.
경찰은 시위를 진압하기 위해 전경과 사복 체포조인 ‘백골단’을 투입했다.
진압 과정에서 강경대는 여러 명의 백골단 경찰들에게 쇠파이프형 곤봉 등으로 집단 구타를 당했고
크게 다쳐 이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사망했다.
-왜 큰 충격을 주었나
사건 직후 공개된 사진과 증언에서 여러 경찰이 쓰러진 학생을 집단 폭행하는 장면과
과도한 공권력 행사 정황 등 시위 진압의 잔혹성이 알려지면서 사회적 분노가 크게 확산됐다.
특히 '민주화 이후에도 군사정권식 폭력이 계속된다', '공안통치가 지속되고 있다'는 비판이 거셌다.
-전국적 파장
강경대 사망사건 이후 '대학가 시위 급증', '노동·재야단체 연대', '정부 규탄 집회 확대'가 이어졌다.
1991년 봄 부터 여름까지 격렬한 시위가 계속되었고,
이 과정에서 여러 활동가들의 분신 항거도 이어졌다.
이를 흔히 '1991년 봄 투쟁'(춘투) 혹은 '분신 정국'이라고 부른다.
-정치적 영향
당시 정부는 노태우 정부였는데, 사건 이후 '경찰청장 사퇴', '강경 진압 비판', '공안정책 수정 요구'가 거세졌다.
또한 백골단의 폭력성이 사회문제로 부각되면서 이후 해당 조직은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게 되었다.
-역사적 의미
오늘날 강경대 사건은 민주화 이후에도 남아 있던 '권위주의적 공권력에 문제'
'집회·시위 자유', '국가폭력과 인권' 을 상징하는 사건으로 회자되고 있다.
한국 현대사에서는 '6월 민주 항쟁 이후 민주주의 이행 과정의 한계' '경찰 시위 진압 방식 변화의 계기'
로 의미있게 자주 소환 언급되고 있다. Sin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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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 21세기에 백골단을 소환한 김민전은 누구인가?
국민의힘 당(이하 국짐당) 비례대표 국회의원(교육위원회 소속) 중의 한 사람.
김민전(金玟甸, 1965년 5월 9일~)은 대한민국의 정치학자, 정치인이다.
경희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는 한편, 언론을 통해 정치 평론을 하였다.
더불어 시사프로그램 진행자로도 활동했다.
국회사무처, 국회입법조사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한국의회발전연구회, 한국평론학회,
한국정당학회 등에도 구성원으로 참여하였다
아래에 사회적 파장과 문란을 야기했던 김민전의 무지적 독설과 그리고 마녀적 행태들을 나열해 본다. -SinEun -

인간의 탈을 쓴 악마의 영혼이 깃든 마녀인가! 아니면 도대체 그녀는 무엇인가! 과연 국짐당의 국개의원스럽다. !
"백골단이 청년 대표주자래.." 여당(당시는 정권 교체 전이라 국짐당이 여당)마저 낯뜨겁게 한 김민전 [뉴스.zip/MBC뉴스]
'반공청년단·백골단' 국회의사당 기자회견 주선해서 큰 사회적 논란을 야기한 김민전.
동료 국짐당 의원의 필리버스터로 국회일정 방해하는 가운데 헤벌레 꿀잠속에 빠진 김민전, 이게 말이 되능가 말이다. 그 뒤 잠에 퍼질러 있는 여자는 누꼬???
윤석열 내란 수괴 비상계엄을 극렬하게 옹호하는 김민전, 세상천지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어리둥절 감을 못잡는 그녀.
지난 1월, 백골단 기자회견 논란에 이어 2025년 9월 8일 뉴라이트 역사관 논란에 휩싸인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을 국회 소통관으로 불러 기자회견을 주선하여 파장을 일으켰다.
이 외에도 헤아릴 수도 없는 그녀만의 마녀적 파행들이 많은데.......
이번 6.3 지방선거운동에서 '스벅' 인증샷 목소리를 드높여 다시 또 세상을 들끊게 하고 있다.
이 포스팅 글은 위에 표시한 링크에서 옮겨온 글이며, 제목을 바꾸었고,
가독성을 위해 위 링크글 원문을 약간 편집 수정(오자,탈자,삭제 및 약간의 첨언)과
보조 설명을 추가했으며, 글꼴색을 자의적으로 달리 표현했음을 밝힙니다.
사진은 적절한 리터칭 작업을 했습니다.
문장은 가독성과 문맥의 의미를 용이하게 하려고 분절 줄바꿈 처리 했음을 또한 밝힙니다. Sin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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